부산 돌려차기 남자의 화제가 이슈되고 있는데요.
1심에서 징역 20년을 선고받고
높은 징역에 대한 의구심을 품고 있습니다.
오히려 검찰이 공권력을 남용한 것 같다,
성폭력에 대해 확실한 증거도 없는데 끼워 짜맞춘 것 아니냐,
피해자에게 사죄하고 있다.
등의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.
근데 구치소 동료였던 사람의 증언을 들어보면
오히려 "나가면 진짜 죽여버리겠다, 더 때려버리겠다."라며 으름장을 놓았다죠.
이런 상황에서 우리 판사님의 정의의 심판이 치뤄지길 간절히 바라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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